루다 of 우주소녀. 97년 응원대상은 얘로 정했다.
97년에는 이 아이가 떴어야 하는건데

안타깝다. ^^;

나도 최근에 알게 됨.




완전 예쁨.
by 성준 | 2017/09/09 23:05 | 젊은 여자 아티스트 | 트랙백 | 덧글(0)
프로듀스 101 순위는 언제 정해졌었나?
프로듀스 101
처음엔 '뭐 저렇게까지 하냐. 너무 심한거 아니냐'
안봤다.

특히 아이들을 A부터 F까지 등급을 메긴다는 것이
너무 잔인해보여서 싫었다.
(아무리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지만...)


그러다가 좀 화제가 되길래 어느 날 한번 보려고 틀어봤는데
글쎄 순위발표식이라고
진짜 순위만 한명씩 발표하고 있었다.
60몇명을!...
재미가 있을 리가 있나.


왜 이걸 보게 됐는지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어쩌다 보니 앞에 것을 쭈욱 열심히 보게 되었다.

그 재미없던 순위발표식이 두근두근 하면서
이름만 부르는데도 재밌어 졌다. 하하



마지막에 거의 다 왔을 때 1인 1투표제와 같은곳에서 베네핏 파동으로
전체적 순위가 크게 출렁인 적이 있었다.
사람들을 마지막 투표에 끌어 모으기 위한 제작진의 의도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열심히 눌렀던 기억이 난다.


자 그렇다면 실제로 아이들의 순위는 얼마나 크게 변했었을까?
일단 자료를 분석하기 편한 형태 (바로 엑셀 ㅋㅋㅋ)로 입력해야지.

위키 등 자료는 너무나도 잘 정리돼 있었지만,
의외로 엑셀에 붙여넣기 좋은 형태로 잘 가공돼있는 것은 찾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내가 좋아하는 수공업을 좀 했다.
이 엑셀파일은 업로드 안되나?...


이것이 최종회 직전, 10회에서의 순위.

개인적으로 강미나가 18위까지 추락해서 깜짝 놀라고
김도연이 턱걸이인 것에 조마조마했지만,

지금와서 다시 보니,
같은곳에서 버프를 받은 아이들 세명이 껑충 뛰어 올라가면서
(얘들도 다 나름 매력있는 괜찮은 애들인데 ... 
 희망고문이 되어버려서 마지막에 김소희 너무 서럽게 울던....)
세단계 밀어내렸던 것과

강 과 주 는 1인 1표제 되면서 나름 '안심권'으로 보여서 표가 떨어졌던 것으로 생각한다.
나부터도 강미나 꼭 돼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떨어질까 싶은 도연이를 찍을 수 밖에 없었고
미나는 내가 안 찍어도 되겠지. 뭐 그런 심정?

내 생각에는 김세정이 마지막에 1위를 못한 것도 비슷하다고 본다.
세정이를 좋아하는 사람 중 상당수는 
온리 세정 보다는 1위가 뭐 중요하냐 (다른 사람) 얘는 꼭 데뷔시켜야겠다.
이런 사람이어서 그렇다고 봄.



한단계 더 앞으로 가보자

최종 11명 사이의 순위는 꽤 바뀌었지만, 한명 빼고는 이미 정해졌던 것이다.
김나영 양만 불쌍하게 됐다.



6회는? 역시 8회와 같다.



5회, 순위발표식 1은 좀 달랐다.
기희현, 김다니, 정채연 MBK 3명이 나름 상위권에 있었다.
이 회사는 사장이라는 사람이 (진짜) 옛날에 자기 배우 순위 조작 위해서 트럭 세대분량 신문 사서 엽서 응모했다고
자기 입으로 고백한 사람이라서...
뭔가 하지 않았나 강력한 의심을 풀 수가 없다.

더욱 이상한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기준으로 볼 때, 정채연은 상당한 매력이 있는데, 나머지 두 아이들은 잘 모르겠다.
최소한 채연보다 위인 이유는 도저히 이해 불가..


큐브의 전소연이 이때는 나름 순위가 괜찮았던 것과 
임나영이 24위였었네.



3회 방송 말미에 발표된 순위는 최종 결과와 매우 다르다.
나도 지금에서야 왜 9위가 없지? 이상하다 했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나에게 비호감이어서 엑셀에서 삭제한 아이였네. 조금 미안.


결과적으로 봤을 때 최종 순위는 6회에 거의 고정되었고
5회 첫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도 큰 변화는 한두명이었다.

암넷이 대단한게 거의 고정된 순위를 드라마틱하게 포장하고
실제로 출렁이게 만든것.
대다나다.



마지막으로 충격의 A-F 등급은 어떻게 됐을까.

강미나  A-A
김청하  A-A
김세정  A-A
주결경  A-A
전소미  A-B

김도연  B-A
임나영  B-A
유연정  B-A

정채연  C-C
최유정  D-A
김소혜  F-F


최종 11명의 최초 등급, 재평가 결과 등급이다.

역시 F의 성장 드라마. 김소혜 짱이다.
연예인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최고의 가치인데
묘한 매력. 앞으로 더 성장이 기대된다.

최유정, 정채연은 제작진의 의도적 등급 부여가 의심된다.
유정이가 D에 갈 아이가 아니었다.
정채연은 C도 됐다고 하기 위해서?.. 

소미가 최고 기대주라고 자기들도 열심히 광고해 놓고 B?
이것도 B도 하나 넣기 위한? 전소미의 성장 드라마를 좀 억지로라도 만들기 위한
의도가 의심된다.


나머지는 최초 등급은 잘 모르겠고,
어쨌든, 재평가에서는 다 A를 받았다.


좋게 해석하면, 최초 등급 B,C,D,F 를 받은 사람이 최종 11인의 절반이 넘는다.
나름 아름다운 드라마를 잘 썼다.

고약하게 해석하면, 제작진의 마음을 (내멋대로) 들여다 봤다 치고
어짜피 처음부터 눈에 들어온 20명 가량을 제외하고는 
진짜 들러리였다는?......

될성 부른 인재를 미리 알아본 것인지,
될 것 같다고 밀어줬으니 뜬 것인지?
구별할 수는 없지만,
밀어준다고 다 뜨는 것 아니고
첫인상부터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면
요즘 세상에 얼굴 한번 들이밀어 보지도 못하고 기회가 안 온다는 것...

될만한 아이들이 됐다고 본다.

by 성준 | 2016/05/14 23:54 | 젊은 여자 아티스트 | 트랙백 | 덧글(0)
가정용 게임기 세대별 성능, 활약 기간
옛날 옛날, 그러니까 90년대에는 게임기 "세대"라는 것이 어느정도 있었다.

동시대에 경쟁하며 함께 시대의 어떤 공통점이 있었다고 할까?

예를 들면 패미콤과 세가 마크3, 재믹스 (앗! 내가 만들면서도 재믹스를 빼 놓았네.... ㅡㅡ)
(MSX는 게임기에 분류하지 않는 것 같다... 다른 나라에도 MSX를 게임전용으로 내놓은 사례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는 비슷한 시기에 있으면서 8비트 ROM팩 게임기 시대였다고 하고 싶다.

성능도, 게임의 스타일(?) 도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었고.



그 다음 (컴퓨터 처럼) 16비트 게임기의 시대가 있었고 (메가 드라이브, 슈퍼 패미콤, PC엔진)


90년대 중반, 3D 게임의 시대가 온다.
저장 매체는 CD-ROM 의 시대.


이때부터 아직 롬팩에 미련을 못 버린 닌텐도가 N64에서도 롬팩을 고집하다가 망해버리지만,
이 다음 6세대부터 업체별 전략의 차이가 커지고 
게임기의 생존기간과 성능차이 등 마구 꼬이게 된다.

나 스스로가 헷갈리고 궁금해서 한땀 한땀 손으로 그려봤다.


6세대에서 7세대로 넘어갈 때 
MS가 가장 먼저 XBOX 360으로 치고 나갔다.
1년 후 PS3과 Wii가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데,
하나의 척도로 엄밀한 비교는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PS3의 성능은 360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문제는 Wii
7세대의 바닥으로 그려 놓은 것은,
대체 이것이 XBOX 360이나 PS3과 경쟁하는 기계로 도저히 볼 수 없는 성능을 가졌기 때문에
과연 이전세대의 XBOX보다는 성능이 좋기는 한 것인지.. 의문이지만

놀랍게도 7세대의 승자는 Wii.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임, 게임은 그래픽, 성능이 아니라 재미다.
이런 것이 통했다. 최다 판매량.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위도 좋아하고 인정하지만, 최고의 게임기라고는 도저히 못하겠다.

Wii의 후속으로 WiiU 가 드디어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성능을 갖게 되었는데
수명의 완전 끝이었던 PS3과 동급이라는 거.
1년 후 PS4, XBOX One 이 나오면서 또 완전 차원이 다른 게임기가 됨.



이 그림에서는 같은 세대 안에서 (내가 생각하는) 순위별로 그렸다.
7세대는 Wii. 8세대는 현재로서 WiiU는 폭망, PS4가 조금 우세.

지금 다시 보니 7세대 내에서 시간에 따른 순위 변화를 표현해 볼걸 그랬네.
2010인가 넘어서면서부터는 Wii의 캐주얼 게임이 더이상 먹히지 않고 한계를 드러내게 되었었으니...
하긴 가정용 비디오 게임(?) 암튼 TV에 연결해서 하는 게임기라는 것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는 시기가 되기도 했다.


6세대의 승자는 PS2 (이견이 별로 없겠지)
5세대는 PS (이것도 이견이 별로 없을 듯)
4세대의 승자는 슈퍼패미콤이지.



내가 가장 좋아했던 SEGA 의 새턴이 PS에게 밀리고 
세가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며 모든 것을 걸었던 드림캐스트!
PS와도 힘겹게 싸우다가, PS2 등장 이후
아예 사업을 접게 된다.
너무 슬펐었는데...
세가 드림캐스트가 전세대의 PS, N64와 경쟁하다가 PS2와 잠깐 싸우고 사라져 버려 
XBOX, GC와는 붙어보지도 못했었네.
그래서 6세대라고 묶는 게 어색하다.

이때가 HW적으로도 가장 다양했었네.
내부 아키텍처가 기계별로 상당히 달랐다.

7세대에서는 CPU는 IBM PowerPC 계열로 대동단결.
GPU는 AMD
미디어는 DVD  (Wii는 DVD 플레이어가 안됐지만..)


다음에 6세대의 HW 스펙의 차이에 대해서도 한번 정리해봐야겠다.


    출시 세대 기간
nintendo 패미컴 1983-07-15 3 7.4
Sega Sega Mark III 1985-10-20 3 3.0
Sega Mega Drive 1988-10-29 4 6.1
nintendo 슈퍼패미컴 1990-11-21 4 5.6
Sega Saturn 1994-11-22 5 4.0
Sony PS 1994-12-03 5 5.3
nintendo 닌텐도64 1996-06-23 5 5.2
Sega DreamCast 1998-11-27 6  
Sony PS2 2000-03-04 6 6.7
nintendo 게임큐브 2001-09-14 6 5.2
MS XBOX 2001-11-15 6 4.0
MS XBOX360 2005-11-22 7 8.0
Sony PS3 2006-11-11 7 7.0
nintendo Wii 2006-11-19 7 6.0
nintendo WiiU 2012-11-18 8  
Sony PS4 2013-11-15 8  
MS XBOX One 2013-11-22 8  
by 성준 | 2016/05/14 23:00 | 게임 | 트랙백 | 덧글(2)
보컬로이드 라니
오늘 우연히 또 새로운 것을 몇가지 알아서 신기했네.

1. 하츠네 미쿠가 사람 소리를 변조한 것인줄 알았었는데
   음성합성해서 노래를 부르는 엔진을 이용한 것이었다고.

   야마하에서 만든 음성합성 엔진 이름이 VOCALOID 이고
   라이브러리 라고 부르기도 하는 캐릭터, 음색을 업체들이 만들어서 파네
   

2. 무려 한국어 지원 가능한 라이브러리가 나왔었다고.
   2011년에 ...
   전혀 몰랐네.
   이미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주요 사이트까지 폐쇄

https://namu.wiki/w/%EC%8B%9C%EC%9C%A0(VOCALOID)


3. 내가 '몬스타' 에서 보고 완전 맘에 들었는데 잘 안돼서 슬픈

   글램 다희가 한국판 캐릭터 SeeU 라는 놈의 성우라는....


   그래서 좀 찾아서 들어봤는데
   다희 인줄은 전혀 모르겠던데...

--- 내가 다희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 노래 : 

[몬스타] 칼라바_그것만이내세상 + 행진 @몬스타12회



암튼, 음성 합성 기술도 상당수준에 올랐구나.
근데 사람과 구분이 안가는 수준까지 만들면 좋은건지 아닌건지..
하츠네미쿠는 확실히 기계음 같은, 오토튠 좀 과하게 한 것 같은 
특이한 음색이 성공 요소 중에 하나인데.. ^^

4. 보컬로이드 V4 라는 녀석은 갈라지는 소리도 구현하고, 
   노래 중간에 숨 들이 쉬는 소리도 내고
   디테일이 또 상당히 올라갔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NLyw-tDKUuo

by 성준 | 2015/12/23 22:53 | 정성준 | 트랙백 | 덧글(0)
음원 사이트에 표지 제보(?)까지 해봤다 ㅋㅋ

[개선사항]전유나 3집 앨범 표지 교체 요청

2015-08-02 오전 12:50:18

안녕하세요
또 간만에 옛날 좋아하던 노래들을 찾아 듣고 있는데
전유나 3집 지난번 문의했던 음원 바뀜은 해결되어서 좋아했는데
앨범 표지가 너무 저화질이네요.
게다가 무슨 사이트 광고까지...

보다 못해 제가 소장하고 있는 CD 표지를 폰으로 찍었습니다. ^^
이게 글씨가 은박지 재질이라 사실 스캔이 잘 안됩니다..
화질이 별로긴 하지만 현재 보이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 보이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이거 옛날에 안그래도 내가 필요해서 스캔했었는데...

빛 번지고, 세로줄 생기고 장난 아니었다..
아이폰이 차라리 훨씬 낫네.

아래는 사진 원본

현재 지니에 앨범 정보는 아래에.

* 전에 음원 바뀜 : 전유나 3집에 '혼자서' 가 2가지 버전으로 있는데
  그냥 버전과 레게 버전이 서로 바뀌어 있었다.
  레게 버전 3번 트랙 누르면 원래 버전이 나오고, 1번 트랙 누르면 레게 버전 노래가 나오는..

by 성준 | 2015/08/02 01:17 | 정성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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